북한 강건함 재진수 #북한 5000톤 구축함 강건함 #강건함 진수식 김정은 #북한 구축함 재출항 사고 복구 #kim jong un kang kon destroyer #choe hyon-class destroyer 업데이트 #북한 해군 전력 확대 계획 #북한 해상력 강화 전략 #north korea naval expansion 2025 #북한 러시아 군함 기술 협력 #북한 블루워터 네이비 추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북한, 5천톤급 구축함 ‘강건함(Choe Hyon-class)’ 재진수·해상 전력 확대 2025년 6월 12일, 북한은 5,000톤급 최신형 이지스급 구축함 ‘강건함(Kang Kon)’의 복구 및 재진수(재출항) 행사를진행했다. 이 과정은 5월 말 진수식 도중 선체가 전복되는 사고 발생 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주도한 복구사업의 결과로, 해군 전력 강화 전략의 핵심적 진전으로 평가된다. ⚓ 사고부터 재진수까지 — 전 과정을 한눈에1. 진수 사고 (5월 21일)강건함은 충진(Chongjin) 조선소에서 처음 진수되던 중, 선미가 먼저 물에 진입하며 전복과 함께 반측 전복 상태로 멈췄다. 이를 두고 김정은은 해당 사고를 “극도의 부주의”로 규정하며 연루자 처벌을 지시했다 .2. 선체 복구 및 정비 (6월 초)상업용 위성 이미지 및 현지 소식통은 6월 2일경 선체가 우선 후방으로 끌어올려진 .. 이전 1 다음